이동도서관을 이용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도서관차량일 경우 차량내부가 무척 협소하여 이용자분들이
많이 계실때에는 5세미만 아기가 함께 있을때 안전사고에
무척 직원들이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계단을 오르내리며 다치는 경우가 종종있고
이용자분들과 부딪혀서 다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아이가 귀찮고 시끄러워서이기 보다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모습이였다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부분에서 불쾌하셨다면 직원들께 제가 좌초지정을
들어보고 좀더 친절하게 이용자분들께 대할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그리고 1도서관직원들일 경우 무척 친절한 직원들이라고
회원분들한테 정평이 나있기도 합니다.
회원님께서 평소 불친절하다고 느끼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다시한번 직무교육에 신경을 써서 이후에는
불쾌감을 느끼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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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