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레인보우 (betkim03@naver.com)

      등록일 : 2016-06-13 오후 5:05:47

      제목 : 제24회 경기도 문화의 한마당 감사드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레인보우지역아동센터입니다. 올해도 성남새마을문고에서 초대해주신 덕분에 큰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맛있는 식사와 간식까지 준비해주시는 것에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갑자기 내린 소나기에 축제의 여운을 많이 느끼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지만 아쉬운만큼 1년 뒤가 더욱 기대되는 것 같습니다. 즐거웠던 제24회 경기도민 문화의 한마당의 기억을 남긴 아이들과 학부모님의 글도 함께 남깁니다.


*초5  김OO
이번에도 어김없이 매년 열리는 경기 문화제를 갔다.올해는 남양주로 갔다. 제일 처음엔 태권도 시범 공연을 보았다. 나는 격파,발차기,뻭덤,풍차중에 발차기가 제일 멋있엇다. 그리고 섹스폰 연주를 하였다. 연주를 들으니 마음이 조금 편안해 졌다. 그리고 본격 개회로 국민의례 애국가를 불렀다. 그다음 묵념까지 한 다음에 밥을 먹고 다양한 체험을 하로 갔다. 나는 제일 처음에 메모지 받침 비슷한걸 만들었다. 물감을 칠하니 제법 그럴듯 하게 나왔다. 그리고 책꽃이를 만들었다. 나는 사랑해요 라는 말이 적힌 책꽃이를 만들었다.
그리고 오행시를 적고나서 드디어 우리의 차례가 왔다. 우리가 처음으로 해 부담스러웠지만 최선을 다해 연주를 했다. 처음엔 사랑의 종소리를 하고 2번쩨에 내나이가 어때서를 하였다. 우리가 다하고 다른팀이 하는 것을 하고 시상을 받고 왔다. 비가 왔지만 즐거운 하루였다.

중1  장OO
이번에 1년만에 경기도민 문화의 한마당에 갔다. 이번 장소는 남양주였다. 그런데 난 이번 연주에 첫 참여라 약간 떨렸다. 먼저 가서는 간식을 먹었다. 그런 뒤에 개막식을 했다. 먼저 식전 공연을 했는데 난 졸려서 자는 바람에 못 보았다. 그 다음은 국민의례.애국가,묵념을 하고 내빈 소개와 내빈의 소감(?)을 들었다. 마지막으로 백일장,오행시 주제를 듣고 개막식을 마쳤다. 우리는 바로 점심을 먹고 잠깐 주위를 구경하다 오행시를 썼다. 그런데 소나기 예보때문에 장기자랑을 일찍 했다. 게다가 우리가 첫번쨰라 첫무대에 섰다. 그런데 조금씩 긴장이 풀려서 실수를 3번 했지만 많이 줄어든 것이다.그 다음은 추첨과 장기자랑을 번갈아서 했다. 그러다 보니 우리도 조금 상품을 받았는데 정현주 선생님이 자전거도 받으셨다. 조금 부럽긴 했다. 아쉽게도 인기상(거의 참가상)만 받고 오행시도 안 된것 같았다. 그래도 이번에도 재밌었고 다음엔 실수를 안 하고 싶다.

*중2  박도현
이번 경기도민 문화의 한마당은 남양주시에서 열렸다. 저번과 비슷하게 공원에서 했는데 옆에 한강도 있고 분수도 있었다. 도착한 뒤, 앉을 수 있게 매트를 깔았다. 그리고 간식을 먹었는데 아침을 안 먹은 상태여서 상당히 많이 먹었다. 간식을 먹고 있을 때 쯤, 개회식이 시작됬는데 첫번째 공연으로 태권도와 색소폰 연주가 있었다. 개회식의 끝으로 새마을문고 경기회장님께서 축사를 해주시고 본격적으로 시작됬다. 점심을 먹고 공원을 둘러본 뒤, 백일장과 오행시를 했는데 시제가 상당히 까다로웠다. 원래라면 2시정도에 시작하는데 날씨가 안 좋아서 1시 30분에 시작하였다. 우리의 연주팀이 첫번째로하고 다른 지역의 장기자랑이 이어졌다. 중간에 비가 와서 비를 맞고 하는 팀들도 있었다. 행운권 추첨도 하였는데 우리는 문상, 자전거, 쌀 등이 당첨되었다. 정말 잘 놀았던 하루였다.

*학부모 김OO
경기도 남양주시 한강공원에서 책읽는 즐거움,나눔의 어울림을 주제로 개최한 문화의 한마당!!!! 레인보우 식구들과 함께 멋진 클래식 연주를 하고,오행시도 짓고,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으로 아이들과 함꼐 체험도 했고,맛있는 점심식사와 간식까지 멋진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할수있는 즐거움과 볼거리를 준비하시고 초대해 주신 새마을 문고 선생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아쉽게도!!! 딸과 가기로 했지만 늦잠잔 딸 때문에 함꼐 하진 못했어요!! 다음번에는 딸과 두손 꼭 잡고 다시한번 또 가길 바라며... 딸아!!! 다음번엔 꼭 같이가자~

*학부모 조OO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경기 문화 한마당을 다녀왔다. 올해는 준기와.연아랑 같이 무대에 설수 있어서 더 행복한 시간이었다. 온 가족이 각자 위치에서 할것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거 같아 더  뜻깊은 하루가 된거 같다. 다시 한번 내가어느 곳에. 있어야하고 우선 순위를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다시 깨닫는 시간이었다. 아빠는 결혼식장에서 우리는 악기 연주에 주인공으로.. 날씨가  덥지도 않고 강에서 가끔씩 불어오는 강바람이 더위를 식혀주어서 더 기분좋게 공연들을 볼수 있었다. 공동체운동의 5행시도 짓고 난 행복한 공동체 우리 레인보우를 생각하면서 5행시를 지었다. 마지막에 소나기가 와서 마무리를 정신 없이 해서 아쉬운점도 있었지만 올해는 어른들보다 아이들이 무대에 많이 설수 있었던 시간이어서  더 뜻깊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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